따스한 봄날,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걸음하시어 축복하여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강봉용 · 정현옥 의 장남 강경민
정형진 · 임영진 의 장녀 정승연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더채플앳청담 3층 커티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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