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9월 25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9.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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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9월 25일(목) 주요 기사 안내
영상의학회 “영상의학 무너지면 필수의료도 없다”
필수의료 재정의 필요성 제기···“영상의학 필수의료 인정돼야”
수가 인하로 악순환 반복···영상 검사 남용, 장비 노후화 지적
“의료AI 도입, ‘산업 발전’ 아닌 ‘의료 질 향상’에 목적 둬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71
수평위 의협 추천 지켰다…김미애 의원 강력 건의로 '수정’
'필수의료법·전공의법·응급의료법' 주요법안 복지위 넘어
심사 과정에서 필수의료법과 공공의료법의 혼선 우려 제기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30
의협 한특위 "근거 없는 '한의주치의 시범사업' 중단" 촉구
객관적이고 신뢰할만한 과학적 근거 부족…국민만 혼란스럽게 해
"국민혈세 낭비하고 국민건강 위협…필수의료 강화에 역행" 우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39
한국의 자궁경부암, 2034년 조기 퇴치 가능하다
HPV 검사 기반 선별검사 확대·백신 접종률 향상이 핵심
국립암센터 최기선 교수팀, 고위험 HPV 검사 도입 제시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894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
17일 건보공단·심평원....21일 식약처·30일 종합감사
의료인 자격정보 공개, 공보의 복무기간 문제, 응급실 수용문제 등 이슈될 듯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516
政,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안정화 심혈…'건생금' 바꾼다
지난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본사업 전환
사업참여환자 본인부담금 연 8만원 증가…건생금으로 대처
불편한 카드 발급 절차로 난항…전산 시스템 구현해 해결
고혈압·당뇨병 중심 정착 우선…논의됐던 COPD는 검진으로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7161
비만약 열풍 부작용…자가주사제 원내처방 '제동'
政, 원외처방 원칙 위반하면 '징역 1년'…의사 직접주사는 '허용’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9338
9분 능선 넘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11월 국회 통과 예상
초·재진, 약 배송 쟁점에 DUR까지 "대부분 합의"
"국민적 요구 높아…큰 변수 없다면 통과할 것“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5383
'있는 거 잘 쓰자'…"의료법인제 개선하면 공공의대 필요 없다“
의정연 김형선 위원, 공공 연계 '한국형 의료전문법인' 제안
"법인화로 기존 의료 자원 지속 가능성 확보가 더 효과적“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39
사망원인 4위 ‘손상’ 첫 범정부 종합계획 발표
질병청,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국가손상관리위원회 의결
손상사망률입원율 감소 목표…5개 추진 전략16개 과제 제시
https://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82
정부 강력 드라이브 '지역의사제' 추진되면 오히려 의사 증원 규모 감소 가능성 있다?
지역의사제로 의대정원 증원 당위인 지역·필수의료 강화 일부 충족…추계위 논의에 반영 가능성 있어
서울대병원노조 전면파업 돌입…"의료공공성강화·임금체계개편"
경고성 '하루 파업' 이후 교섭 진전 없자 7일 만에 '전면 파업'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084500530?input=1195m
전공의 연속 근무 ‘36→24시간’…단축 법안, 국회 복지위 통과
‘필수의료 지원’ 명시한 특별법도 의결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20517.html
더 이상 코로나19는 팬데믹이 아닌 엔데믹이 된 시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교수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