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어느 겨울 날
뉴욕에서 스치듯 만난 인연이
서로의 삶에 깊이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첫걸음 위에
소중한 분들의 발자취가 더해지는 날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그 마음을 기억하며 평생을 걸어가겠습니다.
안철민 · 김성희 의 장남 영일
신동준 · 이현숙 의 장녀 유진
2025년 9월 14일 (일) 오후 6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3층 더 그레이트홀
※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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